요리1 프리랜서 아빠를 소개 합니다. 현직 헤드헌터이며 서치펌에서 근무중입니다.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여 나름 글쓰기와 논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본인은 생각하며 현재 언론사에 커리어칼럼을 연재 중이며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중입니다. 취업을 위해 관세사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으며 그 덕분에 대기업 구매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대기업에서 열심히 근무하다가 나름 뜻한 바가 있어서 관세법인으로 이직하여 실제 통관업무를 경험했으며 그 이후 개인사업 분야에 진출하여 10여년간 열심히 일하다가 현재 헤드헌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개념의 헤드헌터이기 때문에 나름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일하는 아들과 딸의 아빠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오전에 아이들을 챙기고 오후에 출근하는 패턴을 장기간 하다보니 나름 주부생활도 적성에 잘 맞아서 장보는 .. 2020. 10. 19. 이전 1 다음